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뉴욕 맨해튼 제이콥 재빗 컨벤션센터에서 '2015 뉴욕 식품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공식 명칭이 '팬시 푸드쇼'인 이번 박람회는 미국 내 최대 식품 박람회로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박람회에는 한국 농수산물과 식품의 수출 확대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재수)가 지원하는 29개 한국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솔트앤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구운 천일염의 우수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CHEF들로 부터 좋은 품평을 받았으며 프랑스의 CHEF단체에서 두차례나 방문하여 시식을 하고 자신들의 요리에 적용하고자 구매에 대한 문의를 하였고
한 이스라엘의 대형 업체는 우수한 솔트앤의 소금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보고자 구매 제안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에 한발짝 다가서 솔트앤의 구운 천일염의 맛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고 많은 성과를 얻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